c.horokhoroklog

Solution 시리즈 5

[Solution] 맥 스크린샷 화면 멈춤, 자르는 도구 고정 오류 해결 방법 (killall 안 먹힐 때)

그린 프로필그린||11:56:33|조회 5|댓글 0|반응 0
#mac#screenshot

pause.png

맥북에서 화면 캡처(Command + Shift + 4)를 하다가 다른 앱과 충돌이 났는지, 화면에 자르는 도구만 남은 채 화면이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killall Screenshot 명령어나 시스템 강제 종료 창(Cmd + Option + Esc)을 써도 반응이 없고, 작업 중이라 맥북을 재부팅할 수도 없을 때 터미널을 통해 강제로 해결하는 방법을 기록해 두려고 합니다.

1단계

범인(프로세스 ID) 색출하기

일반적인 프로세스 종료 명령어가 먹히지 않는 이유는 screencapture 데몬(배경 시스템 프로세스)이 키보드/마우스 입력 상태를 붙잡은 채 좀비 프로세스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먼저 터미널을 열고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여 현재 숨어서 화면을 붙잡고 있는 캡처 프로세스의 고유 번호(PID)를 찾아야 합니다.

ps aux | grep -i capture

제 로컬에서는 첫 번째 줄에 있는 /usr/sbin/screencapture 프로세스(PID: 29554)가 키보드 인터랙션 상태로 화면을 붙잡고 멈춰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프로세스를 강제로 종료해야 화면의 자르는 도구가 사라지게 됩니다.

2단계: 프로세스 강제 종료

숨어있는 PID를 찾았으니, kill 명령어로 이 녀석만 핀포인트로 강제 종료시킵니다.

터미널에 아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숫자 부분에는 1단계에서 확인한 본인의 PID 숫자를 넣으셔야 합니다.)

kill -9 29554

만약, 권한 부족(Permission denied) 오류가 뜬다면, 앞에 sudo를 붙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고 맥북 비밀번호를 입력해 줍니다.

sudo kill -9 29554

위 명령어를 실행하는 즉시 화면을 차지하던 자르는 도구 잔상이 사라지고 화면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댓글 0

로그인 필요 프로필로그인 필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