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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구모구 시리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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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구모구] #6 응용수리 무료특강 7주차 후기

그린 프로필그린||22:45:33|조회 16|댓글 0|반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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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구모구 수리연구소 - 여름방학 응용수리 무료특강 (7월 9일 ~)

1. 7주차 모구모구 응용수리 무료특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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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회차 특강에서는 인수분해와 이차방정식, 순열·조합, 확률, 일률, 가중평균, 거속시, 비례식과 규칙 찾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기출문제를 풀었다. 이제 특강도 거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만큼 이전에 배웠던 풀이법이 다시 등장하기도 했고, 여러 개념을 한 문제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문제도 많았다.

먼저 초반에는 오랜만에 인수분해와 이차방정식이 등장했다. 이전 회차에서 인수분해를 다뤘던 기억이 있어서 처음보다는 익숙하게 느껴졌다. 특히 모든 값을 직접 구하려고 하기보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값이 무엇인지 보고 필요한 관계만 이용하면 계산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

그리고 순열과 조합 문제가 나왔는데, 사람을 일렬로 세우는데 특정 두 사람이 반드시 붙어 있어야 하는 문제, 남녀가 번갈아 서는 문제, 특정 사람이 가운데에 위치해야 하는 문제 등 조건이 붙은 경우의 수 문제가 여러 개 나왔다.

이런 문제는 조건을 글로만 읽으면 경우가 굉장히 많아 보이는데, 붙어 있는 사람을 하나의 묶음으로 생각하거나 먼저 자리를 고정한 뒤 나머지를 배열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니 훨씬 간단했다. 특히 순열에서는 사람과 자리의 위치를 직접 그려보면서 경우를 나누는 것이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됐다. 무작정 팩토리얼부터 적는 것보다 ‘누구의 자리를 먼저 정해야 하는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률 문제에서는 전체 경우의 수와 원하는 경우의 수를 각각 구해 비교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다시 복습했다. 확률 자체의 공식은 어렵지 않지만 결국 앞에서 배운 순열과 조합을 제대로 구할 수 있어야 확률도 빠르게 계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7회차까지 듣고 나니 문제의 생김새는 정말 다양하지만 결국 사용되는 풀이법은 계속 반복된다는 것이 더 확실하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순열, 조합, 확률, 일률, 가중평균, 거속시를 전부 별개의 유형으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문제에서 무엇을 먼저 고정하고 어떤 관계를 단순화할지를 찾는 과정이 공통적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정말 마지막 회차만 남았다. 처음 특강을 시작했을 때보다 응용수리 문제를 보는 부담감도 많이 줄었고, 익숙하게 보이는 유형도 늘어난 만큼 마지막까지 잘 듣고 지금까지 배운 풀이법을 한 번 제대로 정리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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